블락비 멤버 태일과 비범, 유권이 박경을 위해 뭉친다.
9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9일)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에 태일과 비범, 유권이 출연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태일과 비범, 유권은 4주간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가 된 박경을 지원사격하는 건 물론 블락비의 끈끈한 케미까지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는 태일과 비범, 유권이기에 이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박경의 시너지 효과는 본방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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