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159cm 키라고 믿을 수 없는 명품 핫바디 최근 사진 '시선강탈'

킴 카다시안의 최근 근황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는 159cm의 키를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킴 카다시안  진짜 멋지다", "킴 카다시안  비율 대박", "킴 카다시안  키보고 깜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을 통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