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유람 여배우 뺨치는 아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아찔한 레드 미니원피스에 섹시미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여배우 뺨치는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세살인 차유람은 1974년생인 이지성 작가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5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