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이름만 들어도 참 청아한 #청하 에게 청합니다~ #cherrykisses #모모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청하 옆에서 기죽지 않는 완벽한 핫바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도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학과,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석사를 지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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