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맹유나 살아생전 윤아와 함께했던 안타까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유나는 한 시상식에서 함께했던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다정했던 모습이다.
한편, 맹유나는 지난 2009년까지 예명 ‘메모리’를 사용하다가 2010년부터는 본명인 맹유나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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