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하선 청순함에 가려진 반전 섹시미'라는 글과 함게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평소 청순한 모습에 또 다른 아찔한 볼륨감에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경성스캔들', '왕과 나', '동이'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려오다 2011년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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