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난 유리겔라는 패션모델 일을 잠시하다 나이트클럽에서 연기와 마술을 하던 중 미국의 초심리학자 푸헤리치(Andrija Puharich)에 의해 1972년에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그 뒤로 유리겔라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를 돌며 행한 TV쇼에서 스푼과 열쇠를 염력을 이용해서 구부릴 수 있다고 주장해서 매우 유명해졌졌고 그는 그 자신을 초능력자로 부르고 있다.
한편, 유리겔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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