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 손예진과 꽁냥꽁냥 달달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한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손예진과 함께 선남선녀 포스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인 현빈은 2003년 KBS 2TV 드라마 '보디가드'로 연예계 데뷔했다.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로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MBC)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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