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민은 오래 전부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지만, 뜻밖의 다리부상을 당하며 진로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후 우연한 기회에 샤이니 태민의 무대를 TV로 보며 아이돌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의 ‘더팬’ 무대까지 서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누리꾼들은 "임지민 진짜 잘생겼다ㅠㅠ", "더팬 임지민 최고다 최고", "더팬 무대를 흡입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 최고 멋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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