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올해 2019/1/6/일요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개인전에 저도 낮부터는 갤러리에 있으니 신작 작품들 감상과 함께 좋은 시간되길 바래요~!☺️ 바쁜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닝때와 전시기간중에 와주신 소중한 많은분들과 여러기자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프닝때, 감각적인 전시영상을 만들어주신 박찬목 포토그래퍼님과 팝아티스트 찰스장오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낸시랭은 평소 화보 모습과는 또 다른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장을 입고 진지한 표정에 임하고 있는 낸시랭의 또 다른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로 결혼 소식을 알린 낸시랭은 왕진진이 부부싸움 중 폭력을 행사했고 리벤지포르노 협박, 감금 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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