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은 최근 자신이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건은 여신 비쥬얼 아름다운 애인과 함께 사랑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유건이 강주승이었다니 대박이야", "내가 어제 강주승 봤을때 딱 유건이었다니" "유건 여친 이쁘당" "유건 반가워용 여전히 잘생겼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건은 2006년 KBS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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