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다.
내용인 즉슨, 배우이자 손자인 신동욱에게 자신의 임종까지 돌봐달라며 사실상 계약을 조건으로
사준 집에서 갑자기 지난 7월 자택에서 두달안에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에 대한 통보서를 보낸 사람은 신동욱이 지난해 열애를 공개해 응원을
받았던 여자친구 였다는 사실이다.
신동욱 할아버니지는 손자이자 배우인 신동욱이 연인에게 집을 넘긴 뒤 집을 나라고 했다고
억울함을 언급했고 손자가 땅을 가져간 뒤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욱은 현재 8살 연하의 한의사와 열애 중이라고 알려진다. 특히 신동욱 여자친구는 신동욱의 오랜 팬으로, 두 사람은 스타와 팬의 관계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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