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 얼짱 기자시절'이라는 글고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기자시절 모습으로 여배우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련된 비쥬얼에 우아한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안현모(1984년생)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학과 문학석사를 거쳤다. 안현모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6년 6월에는 SBS 기자로도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