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강 론이 반한 레알 핫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군살하나없는 마네킹 몸매에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핫바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동안 미모도 눈길이 간다.
한편,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9세다. 그는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이어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했다. 론은 1991년생,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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