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필모가 반한 서수연 직찍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결혼하는 예비신부 서수연은 말문이 막히는 여신 아우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네킹 몸매에 세련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8년생인 서수연과 1974년생인 이필모의 나이는 45세로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오는 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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