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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셋째임신,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하와이에서 여전한 핫바디 과시...'소녀감성'

승인 2018-12-31 14:10
수정 2018-12-31 15:51

온라인이슈팀

별의 셋째 임신 소식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하하의 아내 별의 최근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하와이인지 모르겠죠? 전혀모르겠죠 그쵸?
푸흐흐흐흐흐#하와이 #휴가3일째 #저녁식사 #사진을하도못찍어서#레스토랑정원앞에서 #이러고있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의 아내 별은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모습으로 여전한 극세사 몸매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하하랑 별 진짜 귀요미 부부", "별 정말 소녀같아", "하하 별 부부 너무 잘어울려용", "하하 별 셋째 축하드려용"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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