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정말 감사하게도, 신인상후보로 오르게되어서, 연기대상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렇게 큰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말씀전하고싶네요..^^* 우리모두, 오늘저녁 8시45분 MBC 연기대상에서 만나요!! #MBC #연기대상 #신인상후보 #오승아 #아름다운밤이예요 #저녁8시45분 에 #만나요 #"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여신 비쥬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2018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이설, 오승아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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