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해 나이 잊은 홍진영과 우정 케미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는 트로트가수 홍진영과 함께 마치 손녀 같은 모습으로 다정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송해의 나이를 잊은 건강한 미소와 따뜻한 눈웃음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나이 92세이다. 그는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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