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랜만에 만난 진영이랑???? 다양한 색깔의 청주콘서트 즐거우셨죠? Led 이어링 세가족과 사진 못 찍은게 좀 아쉬워요. 계속 생각날 듯???? 사진 찍으러 또 가야하나???? 이제 송탄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가수 홍진영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09년 '365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알리는 '지우개', '서약', '별 짓 다해봤는데', '펑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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