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 한뼘 비키니입고 치명적 글래머 몸매 과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함께 수영장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구적인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3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1977년생인 라이머의 나이는 올해 4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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