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부인 권다현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쓰라진 부인 블링블링 인형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쓰라진 부인 권다현은 군살하나없는 극세사 몸매에 인형 비쥬얼로 누리꾼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미쓰라진 부인 진짜 이쁘다", "미쓰라진 부인 미모가 후덜덜", "완전 인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권다현의 나이는 올해 34세, 미쓰라진의 나이는 36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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