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엘리야 글래머여신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아찔한 볼륨감에 치명적인 섹시미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러블리한 인형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엘리아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 2015년에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받으며 주목받고있다. 앞으로의 그의 연기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