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 소식으로 연이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신부 서수연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필모와 결혼하는 서수연 일상샷 모델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의 예비신부 서수연은 군살하나 없는 핫바디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도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군들은 "이필모 서수연 커플 결혼 진짜 축하해요", "서수연 집안도 좋다고하더라", "이필모 서수연 진짜 결혼이라니 서수연 정말 이쁘다", "서수연 완전 여배우 아우라 결혼 축하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1988년생 서수연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박사 과정을 밟으며 강단에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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