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츠 무표정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패딩을 입고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윤아는 오는 31일 열리는 '2018 MBC 가요대제전'에서 MC를 맡았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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