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보아 숏컷에 관능적 섹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조보아는 평소 드라마에서 러블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섹시미 넘치는 자태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도발적이면서도 뇌세적인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으며 1991년 8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