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용주 박효신과 남다른 친분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박효신과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소현 손준호의 모습도 눈길이 간다.
한편,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 거야'로 데뷔한 정영주는 올해 25년차 배우다. 이후 뮤지컬 '레베카',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 굵직한 작품에 다수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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