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강대 원빈다운 고주원 조각 미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주원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심쿵한 꽃미남 비쥬얼로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주원은 1981년생 올해나이 38세로 뇌섹남이라는 수식어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03년 CF로 데뷔한 고주원은 드라마 ‘달려라 장미’, ‘최고다 이순신’, ‘김수로’, ‘산부인과’ 등에서 주연을 맡아 자신만의 연기 색을 보여줬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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