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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여배우 뺨치는 아우라에 美친 핫바디까지...'이필모 예비신부'

승인 2018-12-25 12:08
수정 2018-12-25 12:23

온라인이슈팀

이필모의 예비신부 서수연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필모 예비신부 서수연 여배우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가 반한 서수연은 사랑스러운 비쥬얼에 아찔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이필모 서수연 잘어울리던데 축하해요", "이필모 서수연 대박 축하축하", "서수연 진짜 이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4년생인 이필모와 1988년생인 서수연의 나이는 각각 45세, 31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서수연의 직업은 레스토랑 CEO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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