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좋맛탱 노을 레인보우 출신이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을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아찔한 섹시미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흰티에 핫팬츠를 입은 명품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단막극 좋맛탱’은 SNS, 인플루언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풋풋한 스무살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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