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이현 20대 기죽이는 여신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무보정 직찍에도 말문이 막히는 여신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청순미 가득한 모습에 투명한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소이현은 2002년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2003년 드라마 ‘노란손수건’, ‘때려’, ‘4월의 키스’, ‘부활’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도시적이면서도 청순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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