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에는 '주혀미 후배가수 거미와 훈훈한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미는 거미와 함께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주현미 거미 보기좋으다", "앗 보기좋은 선후배", "주현미 진짜 젊어보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81년 MBC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주현미의 나이는 1961년생으로 올해 58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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