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은영 아나운서 송혜교와 다정한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 아나운서는 송혜교와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들의 비슷한 색채의 스타일링한 원피스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올해나이 37세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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