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 데뷔전 사진 레전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말문이 막히는 여전이 잘생긴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상남자 포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1994년 데뷔해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 30편에 이르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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