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진 SNS |
그룹 걸스데이 리더 소진이 독보적인 아우라가 빛나는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의 소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 프라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의자에 기대어 앉아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진은 지난 2010년 걸스데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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