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조국 아내 김성은 아이둘 엄마 맞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아이둘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전성기 시절 핫바디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청핫팬츠에 군살하나없는 마네킹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정조국은 2003년 'FC 서울' 입단으로 데뷔했으며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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