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아린 ♡3일동안 노래를 불렀던~~~ #슬라임카페 처음으로 방문 ㆍ 지난주 수요일 오픈해서 기념품 보틀도 받고 ㅎㅎ 주말 무료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도 받고~^^ 집에 오자마자 #슬라임 너무 즐거웠다고 일기장에 일요일 일기도 썼어요 ㅎ 어쩌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꺼같은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아린은 드라마 '황후의품격'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린나이에도 예사롭지않은 모델포스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목드라마 '황후의품격'에서 성인못지않은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오아린의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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