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미나 김종민이 반한 여배우 기죽이는 섹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치명적인 섹시미에 러블리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투명한 피부에 청순미 넘치는 자태도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로 김종민과는 14세 나이차이가 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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