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나라 혼자 시간이 멈춘듯 학창시절과 똑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지금과 변함없는 완벽한 아름다운 인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큰 눈에 작은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장나라는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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