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은 '황후의 품격' 촬영 중 액션 신(scene)을 촬영하다 눈 주위에 부상을 입었다. 이후 곧바로 병원을 방문한 그는 30바늘 정도 꿰맨 뒤 집에서 냉찜질하며 휴식을 취했던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최진혁은 "전날 목검 액션을 하다가 눈 부위가 찢어져서 병원을 갔다. 30바늘 정도 꿰맸다. 1주일 후 실밥을 풀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촬영하다 마무리를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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