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원한 히어로 주윤발 남다른 포스 지하철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윤발은 지하철에서 포착된 직찍으로 남다른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에 주윤발은 전재산을 기부한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76년 영화 ‘투태’로 데뷔한 주윤발은 1980∼1990년대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홍콩 누아르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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