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둥지탈출 시즌 3'에서는 박종진 가족이 등장하면서 박종진은 다둥이 아빠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1남 3녀 속 박종진의 아들은 훈훈한 외모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송인 박종진은 "아들을 강하게 키웠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독립시켜서 자취도 하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