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는 오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찔한 호피무늬에 넘사벽 핫바디를 뽐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변수미의 친한 지인은 변수미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둘째 갖는다매 포기햌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게재했고 이에 변수미는 "몸을 먼저 만들구"라는 답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예빈이 동생도 가지려고했는데 이렇게 이혼하다니 안타깝네요ㅠ", "갑작스러운 변수미 이용대 이혼소식", "변수미 이용대 부부 나 개인사가있으니 각자 생활 응원해요. 딸이 제일 불쌍해 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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