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처음으로 속눈썹을 안 붙이고 방송을 했다! 안경 낄 때도 속눈썹을 안 붙이긴 하지만 이렇게 풀메에서도 속눈썹 없이 해보니 눈이 한결 편안했다. 그리고 다행히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는 듯 하다. 방송할 때 메이크업의 완성이자 또렷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무기라 생각했지만 피곤한 눈을 돕기 위해 덜어내기. 분장실 속눈썹 제가 아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 아나운서는 여신 비쥬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서울대 산업공학과 출신이다. 지난 2010년 KNN(부산경남방송) 아나운서로 첫 아나운서 생활을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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