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트로트계의 이효리다운 최근 직찍 사진 보니? '美친 미모'

금잔디(나이 40) 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금잔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같은 #금잔디 다른 #각도 다른 #느낌
어제랑 오늘이 참 다르넹~ㅋ#첫눈 도 오고! 11월25일 오늘 #일요일 은 ....KBS #열린음악회 #본방사수 해야하눈날.#차달래부인의사랑 드라마 #OST #나를살게하는사랑 #발라드 ㅋㅋ첨으로 #라이브  이쁘게 봐주세요.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잔디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투명한 피부에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금잔디는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으로 데뷔하여 2016년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에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