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신과의 약속’ |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배해선이 캐릭터에 걸 맞는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에서 배해선은 우나경(오윤아 분)의 최측근이자 천지건설 법무실의 사무장 오선주 역으로 분했다. 그는 맡은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해선은 사무장인 오선주 캐릭터와 일치하는 깔끔한 패션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단발머리로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냄과 함께 안경을 써 스마트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더불어 패션 컬러로 베이지, 화이트를 매치해 사무장으로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모은다.
한편, 배해선이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