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고백과 부모님 이혼 후 친부모 처럼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하숙집 할머니와의 재회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배정남 부모님 이혼 후 혼자 정말 잘자랐네요ㅠ 어제 눈물 펑펑 흘렸습니다", "저도 지금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초등학생이면 너무 어린 나이인데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 배정남씨 응원합니다", "정말 씩씩했던 모습에 가려진 반전 과거사네요ㅠ 배정남씨 정말 멋지게 잘컸네요"등 수많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이며 2002년 패션 모델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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