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정남에 대한 수많은 응원의 글들이 게재되었다.
누리꾼들은 "정말 배정남 멋지다 너무 훌륭하게 잘큰거 같아", "배정남 초등학교때부터 너무 어린 나이인데 혼자 자취라니 ㅠㅠ 정말 상상할수가없다 정말 잘컸다", "배정남 이번에 방송보고 정말 더 호감되었어요 정말 잘되길", "배정남 부모님 이혼 솔직고백에 눈물났어요ㅠㅠ 정말 더 잘될거에요 화이팅"등 수많은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배정남은 "초등학교 5, 6학년 때부터 하숙했다. 할머니가 키워주셨다. 할머니 손에 있다가 그때부터 혼자 컸다. (외할머니의) 사랑 많이 받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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