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실신 뜨거운 감자 속 직접 남긴 글과 사진 포착!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설현의 갑작스러운 실신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설현이 16일 오후 4시경 직접 남긴 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안녕하세요 설현입니다.어제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괜찮았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공연 중에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실내라 춥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겠습니다.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걱정해준 멤버들과 공연 관계자분들과 와주신 모든 분들께도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설현 괜챦아서 다행이야ㅠㅠ", "정말 걱정했어요 언니ㅠㅠ", "설현 아프지마요"등 다양한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