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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의 제주생활이 공개됐다.
윤진서는 2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했다.
윤진서는 결혼 후 남편 그리고 두 마리의 반려견과 제주도에 정착한 바. 윤진서의 제주 집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무엇보다 넓은 정원은 윤진서 부부만이 아닌 두 반려견 팔월이와 뭉치를 위한 것이었다. 이날 윤진서는 두 마리 반려견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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