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윤정 바비인형 기죽이는 극세사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군살하나없는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에 아찔한 각선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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